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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용의 작은 기록 RSS

나의 다섯번째 해외여행 - 필리핀 세부

회사의 큰 프로젝트를 마치고 복잡해진 머리를 식히고 몸과 마음을 재정비하고자 핵심들과 함께 떠난 여행.
이번 여행의 테마는 'Relax' 여서, 최대한 좋은 숙소에서 특별한 계획없이 보내고자 했다.

여기서 잠깐! 필리핀에 대해 알아보자.
필리핀은 아시아 남동쪽의 서태평양에 산재하는 7천여개의 섬들로 구성된 나라이다.
1565년부터 스페인이 정복했고, 1898년 독립을 선언했지만 스페인과 미국의 전쟁으로 미국의 지배를 받게 된다. 1943년 일본 점령을 거쳐 1945년 미국군이 탈환한후 독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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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저녁비행기로 떠나서인지 공항이나 비행기는 너무 한산했다.
1인당 4개의 좌석으로 누워갈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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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을 머무른 객실, 샹그릴라 막탄리조트에서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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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1인당 매일 생수한병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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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새벽 허기진 배를 달래기 위해 룸서비스로 햄버거를 불렀다.
공항에서 산 발렌타인과 함께 가벼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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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특급(?)호텔인 이 리조트에는 풀이 2개 있다.
그중 안쪽에 위치한 풀에서 잠시 놀고 해변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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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리조트와 공항이 위치한 막탄섬에는 이런 해변이 원래 없었다고 한다.
이 해변은 인공적으로 만든 호텔 전용 사설 해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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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들 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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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좀 놀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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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하고 있는가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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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찍고 있었다
물고기들이 해변에 너무 많아 그냥 잡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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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줄여 놓으니 잘 안 보이지만, 샤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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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때 타봤던 제트스키
이곳에서 1시간을 빌려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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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부장은 첫날부터 현지인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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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해변 한가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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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 바로 옆에 위치한 풀
어디가 바다이고 어디가 풀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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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하게 바람을 쐬며 보내는 한가함...잊을 수 없을 것이다.






오후에 미리 연락해둔 가이드가 왔다.
세부에 대해 알 필요도 있고 해서 특별히 초빙
세부 시내를 구경하기로 했는데, 가이드 말로는 나가봐야 별거 없단다-_-
가이드의 말에 따르면
필리핀은 긴 식민지 생활로 인해서 외국인에 대해 호의적이고
영어, 일본어등을 어느정도 하고 있고 한국인을 매우 좋아한단다
이외 몇가지 재밌는 얘길 들었는데 건질 건 별로 없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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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사람들.
코카콜라(큰병이 9페소정도니 300원도 되지 않는다)가 많고
정말 정말 무질서하다.
이런 곳에서 운전을 하는 것은...





방향을 돌려 상류층이 산다는 '비버리 힐즈'에 갔다.
동네 이름 입구에 정말 '비버리 힐즈'라고 적혀 있었고
외부인이 들어 가려면 신분증을 줘야 한다.

첫 느낌은 성북동길 같은 느낌이었는데
집들이 넓고 크긴 했지만 그다지 좋지 않았다 (아래 동네 판자집들 보다야 단연 우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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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상류층도 애용하는 깨진 병 방범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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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는 걸 좋아하는 정실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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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들이 사는 판자촌





이번엔 좀 개발된, 있는 사람들이 논다는 시내(?)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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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빈에서 커피한잔


현지인들이 자주가는 큰 식당이 없을까 했는데
필리피노들이 가장 즐기는 바베큐, 그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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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번화가에서 맥주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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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첫날 끝!

PS. 이거 여행 다녀온지 얼마 되지 않아서 (9월 22일) 써 놓은 건데 "좀 보완해서 올려야지" 하다가-_-이제야 올림
2009/12/22 10:29 2009/12/2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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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romlover 2009/12/22 11:42 수정/삭제 답변

    게으름뱅이에게 보완이란 없다!
    재밌었나보네요.^^ 나도 가고싶다..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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