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아침마다 목이 따끔따끔하더니
본격적으로 감기님이 오시려나보다.

아침에 목아프다고 했더니 엄마가 대뜸
'우리 아가 어떡하니.' 라고 말씀해주시는 센스~
여기서 우리 아가란 당연히 내가 아니고 하윤이다 -_-

이젠 내가 아파도 내 걱정보다는 아가 걱정이 더 먼저.
그게 또 서운한게 아니라 당연한게 되어버리고.
나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고.
내가 아프니까 하윤이가 먼저 걱정되네..

예전같으면 그냥 머칠 앓고 끝났겠지만
하윤이 생각해서 병원에 좀 가봐야겠다.
하윤이한테 옮기면 완전 면목없는 엄마 >.<

우리 동네 이비인후과 잘하는데가 어디 있으려나.

아, 그나저나 오랜만에(?) 감기 걸리니까
몸이 완전 힘들다.
물머은 솜같이 축축 늘어지네.
아고고.. 지친다.
쉬고싶어라..
2010/01/15 15:31 2010/01/15 15:31
Posted by from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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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미주 2010/02/04 14:11  Modify/Delete  Reply  Address

    나 책내준다메!! 잠적하지마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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