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자를 갖고간 사람은 새 옷입혀 입양시키겠노라 약속했다.
아.. 왠지 가슴이 먹먹하다.
우리 가족을 지켜줬던 동자야.
좋은 주인 만나서 알뜰살뜰 사랑받으렴.
흑흑.
새로 온 놈은 수수했던 백동자와 달리
검정 모자도 쓰고.. 날라리 같은 모양새를 하고 있다.
삼엽충같이 생긴놈 -_-
그래도 정붙이고 사랑해줘야지.
만나자마자 이별이라더니.
흑흑.
오래된 물건 못버리고
미련많아서 질퍽질퍽 감상에 젖고
이래서 내가 가난한가보다 --;;
ainoai 2010/03/12 09:40 Modify/Delete Reply Address
TT
fromlover 2010/03/12 15:52 Modify/Delete Address
울보님. 왜 울어요. ^^
ainoai 2010/03/11 12:12 Modify/Delete Reply Address
ㅠㅠ
우울하고 울화통 터진다.
화병이 이런건가 싶네.
아 짜증나
세상이란게 참 내맘같지 않다.
Leave your greetings here.
ainoai 2010/03/26 17:03 Modify/Delete Reply Address
날라리지만....우리를 더 잘 지켜 줄듯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