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주 싫어하는 부류의 인간이
타인의 잘못에는 엄격하고 자신에겐 한없이 관대한 사람인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내가 그런 사람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다.

나태하고, 끈기없고, 늘어지고.
이런것들에 대해서 너무 안일하게 대처하지 않았나 싶다.

내 단점을 냉정히 바라보고
나 자신을 돌아보고
조금 더 반성하고 조금 더, 아니 가급적 많이 노력해야겠다.

그런 사람이 되어야지.
2010/08/11 13:35 2010/08/11 13:35
Posted by from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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