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2년만의 가족여행이다.
마지막으로 간게 2년전 여름 속초. 그게 마지막이었구나.

하윤이와 처음으로 가는 장거리 여행.
잘 다녀올 수 있을까 걱정도 되지만
꼭 소풍 전날밤의 초등학생처럼 마음이 두근두근하다.

재밌게 놀다 와야지.

하윤아. 잘 부탁해.

그래도 아직 2주도 넘게 남은 일이군;
2010/07/23 09:37 2010/07/23 09:37
Posted by from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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