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8] 첫 세배

2010.02.06

처음 설을 맞는 하윤이
물론 설은 다음 주지만 명절대이동을 피하여 미리 할머니댁으로 갔습니다.

다소 큰 한복을 차려입고 프리사이즈=_=모자를 쓰고 넙죽!
처음으로 받아보는 세뱃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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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덕담이 듣기 싫은지 돈을 밝히는 건지 마냥 돈봉투만 뜯어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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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돈을 뺏자 이젠 처음 입은 한복이 싫은지 옷을 물어 뜯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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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이렇게 먹어대는 아이인데 손에 잡히면 다 먹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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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윤이의 붐 - "아무거나 잡고 일어서기"입니다.
거기에 음악이 나오면 손과 발을 휘둘러 춤을 춥니다.

아직 혼자 서지는 못합니다.
어서 홀로서기를 해서 인류를 위해 공헌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하윤아, 너의 세뱃돈은 엄마가 네 통장에 잘 넣어두기로 했다. 이건 네 대학 등록금으로 쓰자"
2010/02/10 12:12 2010/02/10 12:12
ainoai
일상다반사 2010/02/10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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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romlover 2010/02/10 17:18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그래도 하윤이 한복입은 사진좀 달라고 하려고 했는데 벌써 올렸네요.
    어서 하윤이 통장을 만들어야겠어요.
    야금야금 내가 다 쓰게 생겼음 -_-

    • ainoai 2010/02/10 19:28  수정/삭제

      아이폰이 보정은 대박이나 화질은 그지 같아서
      후보정을 PC에서 했으나 역광은 어쩔 수 없는...

  2. ainoai 2010/02/23 12:07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iwithyou.egloos.com/2095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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