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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2/29 [+221] 이가 나고 있어요 (2)
  2. 2009/12/27 200일 사진 (4)
  3. 2009/12/22 [동영상] 하윤이 논스톱 배밀이 (4)
  4. 2009/12/22 [동영상] 하윤이 앉아 놀기 (2)
  5. 2009/12/01 [+193] 쿵쿵 하윤이.

[+221] 이가 나고 있어요

봄날 땅속에서 새싹 올라오듯이
하윤이 아랫니가 잇몸을 뚫고 까실까실 올라오고있다.

처음 발견한건 일요일 저녁쯤인데
금요일까지만해도 밋밋했던 잇몸에 구멍 두개가 뽕뽕 뚫린걸 보니
얼마나 귀엽고 사랑스러운지 ^^

아가들은 누구에게 배우지 않아도
알아서 뒤집고 기고 걷고 성장하고..
자연의 섭리는 얼마나 신기한지.

아랫니가 완전히 다 올라오기까지는 얼마나 걸릴까?

아랫니 나는 과정을 찍어두려고 했더니만
하윤이가 하도 카메라를 먹으려고 해서 죄다 실패.
이가 전부 다 나면 웃을때 기회를 포착해서 찍어야겠다.
으이구 이쁜 내새끼~



━━━━━━━━━━━━━━━━━━━━━━━━━━━━━━━━━━━━━━

[2010.01.03 추가]
아래의 사진을 추가합니다.
스틸사진을 찍기 힘들어서 동영상을 찍어 캡처했습니다.
- by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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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하윤이가 할 말이 있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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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9 11:08 2009/12/29 11:08
fromlover
일상다반사 2009/12/29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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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inoai 2010/01/04 17:09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꾸만 내 손가락을 깨물어서 아파=_=

  2. fromlover 2010/01/14 10:21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크.. 부지런한 아버지께서 사진첨부 하셨군요.
    저 똥그란거 얼핏보고 공갈젖꼭지 물고 있는 줄 알았어요;
    동영상 캡처라 그런가 우리 하윤이 안 같...;;
    그래도 이쁜 내새끼~ ^^

200일 사진

218일 되는 26일 토요일 아침
하윤이 200일 사진 찍으러 사진관으로 향했다.
오늘은 제발 잘 찍어야 할텐데.. 라는 부모의 소망은 저 멀리 한채로
하윤이는 졸려서 징징~~
그러게 누가 그렇게 일찍일어나랬니. ;ㄴ;



뜻하지 않게 크리스마스 배경으로 사진을 찍게 되었는데
하윤이는 마치 산타할아버지에게 선물 못받아 속상한 표정...
하윤아, 내년에는 꼭 선물 사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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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카우보이 목마타기 도전.
심기일전해서 다시 찍어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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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세로 편집하는 과정에서 사이즈가 잘못됐네.
귀찮으니 그냥 올리자..;;



어느새 하윤이가 이렇게 무럭무럭 자라서 벌써 200일이 되었다.
처음엔 누워서 눈만 껌뻑껌뻑 하던게 엊그제인데
벌써 기어다니고 졸리면 안아달라고 엄마에게 매달리고
이제 제법 '아빠'라고 말도한다.
'엄마'소리는 안한다 ;ㄴ;

앞으로 더 크게 자라서
엄마 말 안듣고 미운짓도 할테고
넘어져서 다치기도 하겠고
지금보다 더 예쁜짓도 해서 엄마, 아빠 행복하게 해줄테고..

1년 전만 해도 뱃속에서 꼬물거리던 작은 생명이
이젠 내게 없어서는 안될 가장 큰 보물이 되었다.^^

사랑하는 하윤아, 건강하고 씩씩한 아이로 자라주렴.
엄마 아빠는 우리 하윤이 너무 사랑해요~~

돌사진때 또 고생좀 하자꾸나 ^^;







2009/12/27 12:10 2009/12/27 12:10
fromlover
에니띵스페샬 2009/12/27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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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inoai 2009/12/28 15:30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100번봤지?

    • fromlover 2009/12/28 17:37  수정/삭제

      딱걸렸네 ^^;
      하윤이는 나의 자양강장제~^^

  2. 정수 2010/01/27 12:19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거 알아? 하윤이가.. 오빠를 닮아가네~~~ 오호호호.. 이런거 보면 참 신기하단 말야!
    오랜만에 봐서 많이 컸을거 같았는데 아직도 작은 애기네~~~

    • fromlover 2010/01/27 14:51  수정/삭제

      태어났을때부터 딱 보고 알았어요. 아빠 판박이라는 걸;
      내 뱃속에서 10개월이나 있었는데 나 닮은데가 없는 현실;;
      나름 많이 컸어요 ^^ 태어난지 8개월만에 25cm성장. 부러운 성장력이에요.
      난 10년 넘게 1mm도 안자랐는데.. -.-;;

[동영상] 하윤이 논스톱 배밀이

약 16분의 동영상을 2.5배속으로 돌렸다.
(2.5배속으로 하니 완전 공포영화라서 밝은 음악을 깔았다=_=)
사실 이후에도 계속 돌아 다녔다.
이정도 포복이면 청소기가 따로 필요없다.

2009/12/22 18:27 2009/12/22 18:27
ainoai
일상다반사 2009/12/22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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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K 2009/12/22 19:46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윤아 다음에 한흠이 한테도 가르쳐 줘...
    너무 예쁘다..^^

    • ainoai 2009/12/23 10:08  수정/삭제

      한흠이는 바로 일어서서 걸을 것 같다!

  2. fromlover 2009/12/23 10:09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크.. 이니셜D때문에 웃고 갑니다. ^^
    자기는 센스쟁이~

    jk/한흠이는 아마 바로 걸을건가봐요. 한흠이 예쁘게 키우세요. 돌잔치때 봬요~ ^^

  3. 태웅 2009/12/23 13:24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곡 센스 쩌네요 ㅋㅋㅋㅋ
    잘 자라고 있군요 ㅎㅎ 빨리 만나봐야 할텐데!!

[동영상] 하윤이 앉아 놀기

이젠 허리가 튼튼해져서 잘 앉는다
앉았다가 다치지 않고 잘 누워 배밀이도 한다
우왕!

2009/12/22 11:22 2009/12/22 11:22
ainoai
일상다반사 2009/12/22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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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romlover 2009/12/22 11:51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박을 무마하기 위해 올려놓은 동영상? 흐흐..
    나 동영상 올리는 법 도저히 모르겠어요 ;ㄴ;

    덧> 어느날 퇴근해보니 갑자기 앉아있는 하윤이.
    하윤이는 '어느날 갑자기' 이벤트를 좋아한다.
    +D50일 : 사람을 보고 웃기 시작.
    +D106일 : 뒤집기 시작.
    +D202일 : 앉기 시작.
    모든것은 어느날 갑자기 예고없이. ^^

  2. ainoai 2009/12/22 12:09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 서버에 올리면 좀 힘들고
    네이버같이 동영상서비스하는 데 올리면 간편해!
    다음 동영상도 기대하시라

[+193] 쿵쿵 하윤이.

첫 뒤집기를 하고서도 한참이 지났는데도
배밀이를 전혀 하려는 기미가 없어서
언제쯤 배밀이를 하려나 한참을 지켜봤다.

근데 그게 참,
언제라고 딱 꼬집어 말할 수 없게
조금씩 조금씩 앞으로 나가더니
이제는 아주 배밀이를 자유자재로 기는것처럼 간다.
포복자세 힘들텐데 한시간 가까이 지치지도 않는지 열심히 여기저기.. ^^
군대 제대로 다녀오겠는걸;

뒤집기 되집기도 자유자재로 되다보니
매트 밖으로 나가는건 예사고
어제는 침대 다리에 눈썹 부위를 쾅 찧어서
눈탱이 밤탱이 됐다 ㅠ_ㅠ
얼마나 아팠을고..

놀란 외할머니는 애 안고 전전긍긍.
에고 하윤아. 살살 뒤집으렴.

요즘 퇴근하면 바로 하윤이 재우기에 돌입하느라
최근 사진이 전혀 없네;
사진은 다음에 업데이트.

2009/12/01 21:31 2009/12/01 21:31
fromlover
일상다반사 2009/12/01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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