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3] 이젠 잘 걸어요.

오랜만에 올리는 하윤이 일상.
귀찮아서 포스팅을 게을리 한것도 있지만
내가 사용하는 노트북에 하윤이 사진만 쌓이다보니
남은 하드 용량은 어느새 1기가... (뭐니-_-)
카메라 메모리카드만도 못한 용량으로 인해 컴퓨터는 극악으로 느려지고;
덕분에 사진 모아두기도 거시기해지고..
날이 갈수록 활동적인 하윤이 사진찍기도 너무 힘들고
이래저래 게을러져버린 엄마.;;;

여튼..
돌까지도 걷지 않아서 언제 걸으려나 조바심을 냈더니,
역시나 아가는 때가 되면 다 알아서 하는 법.
이젠 전혀 기지 않아서 오히려 좀 섭섭(?)하기도 하다.
돌 딱 한달 지나서 한발짝씩 떼기 시작하더니 일주일쯤 되니까 걷는건 능수능란.
곧 뛸 기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목욕전 주걱에 있는 밥풀을 뜯으며 한없이 행복해하는 하윤이.
그러나 이걸 보고있을 내가 아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주걱을 뺏어봤다.
운다. 앙앙 운다. 난 하윤이 우는 얼굴만 보면 깨물어주고 싶은 변태엄마.
미안하다. 괜히울려봤다;
크크.. 우니까 완전 못난이 인형이다. 온 얼굴을 찡그리며 온몸으로 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시 돌려줬다.
밥풀뜯으며 다시 기뻐하는 하윤이.
으이구 단순한녀석.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목욕후 개운~ 시원.
섹시미를 발산하기 위해 아래만 수건을 둘러줬다.
매력 포인트는 5등신 짧은 다리.

하윤이는 목욕을 좋아한다.
걷게 된 후로는 좀 더 씻기기가 수월해졌다.
내 착각인지 모르겠지만 씻는데 뭔가 호응을 해주는 것 같다랄까.. 도와주는 것 같다랄까..
뭐 내 착각이면 할수없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제 잘 걸어요.
다음 목표는 말하기입니다.

하윤아 인생은 원래 도전의 연속이란다.
2010/07/19 23:15 2010/07/19 23:15
fromlover
일상다반사 2010/07/19 23:15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inoai 2010/07/21 10:04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오랜만의 포스팅이네;;
    벗은 모습 사진으로 보니 어색해...

    • fromlover 2010/07/21 16:34  수정/삭제

      노트북 하드좀 정리해주세요. 컴퓨터 너무 느려서 못쓰겠어요 ;ㄴ;
      자기도 트윗만 하지 말고 하윤이 사진좀 블로그에 올려주셈

Powerd by Textcube, designed by criuce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