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윤이 돌사진
가족사진 빼고는 전혀 촬영 장면을 볼 수 없어서
돌사진이 전부 새롭다.
사진으로 보니 새삼스러운게 우리 하윤이가 언제 이렇게 컸나 싶네..
사진을 추린다고 추렸는데 도치엄마라 전부 다 내 눈동자에 새기고 싶다.
가족사진 찍고 2번째 보충촬영
징징하윤이.
이것도 역시 징징 하윤이. 근데 난 이런 표정이 좋다;;
이 옷이 개인적으로 제일 맘에 드는데 표정이 죄다.. 쩝.
하윤이는 웃음에 인색한 아가다.
짜증 안부린 가장 노말한 얼굴.
둘째날은 이렇게 사진촬영 실패;
세번째 촬영날.
핑크컨셉. 사실 내 취향은 아니지만, 이미 찍어버린 사진..;
벚꽃도 분홍색인데 옷도 죄다 분홍색이라 왠지 포인트가 없어보이잖아.

꽃잎 들고 있는게 너무 귀여워서 한장.
근데.. 저 사진속 얼굴은 우리 하윤이가 아닌데;
하윤이 필살기 삿대질.
"어! 어!"
항상 모든 삿대질 뒤에 붙는 "어! 어!"
그냥 내 맘대로 해석해서 대답하는 수 밖에..
아무리봐도 노출을 너무 많이 준 것 같다.
입술색이 맘에 안들어..
여름 바캉스 때 입히고 싶은 옷.
갈매기 부리 잡고 있는 모습이 갈매기 곧 먹어버릴 기세


너무나 하윤이 같은 얼굴.
하윤이 평소에 '푸푸'거리며 웃는 얼굴을 잘 포착.
사진찍다 간만에 웃었구나.
냠냠. 먹을 게 좋아.
역시나 빠질 수 없는 징징하윤이.
우앙 하고 크게 우는 모습을 찍고싶다! 난 왜 이렇게 하윤이 우는 얼굴만 보면 깨물어주고 싶을까
아.. 내가 정말 하윤이 병에 걸렸나보다. 나는 불치병이야 ㅠ_ㅠ
누드누드~
또다시 삿대질 "어! 어!"

뾰루퉁 하윤.
이번 촬영중 제일 맘에 드는 사진.
크크크.. 망연자실 하윤.
인생 뭐 있냐 하는 구영탄 표정. 흐흐흐..

악. 배좀봐!!
여튼 이번에도 엄마의 도움으로 어찌어찌 돌사진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
우리 하윤이 정말 많이 컸네.
엄마 없었으면 아마 직장도일도 육아도 다 해내지 못했을거다.
엄마 너무너무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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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장모님
와우.. 완전 귀엽다!! ㅠㅠ
근데 참 신비로운 것 같아요.. 어쩜 저렇게 아빠와 엄마를 절묘하게 섞어 놓았을꼬!! 크으~
형 어렸을 때도 표정이 꼭 저랬을거 같애 ㅋㅋㅋ
어디가 나를 닮았고 어디가 하윤이 엄마를 닮았는지 꼬집어 얘기할 순 없더라고=_=
첨엔 내 어릴 적을 많이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커갈수록 본인의 얼굴을 만들어 가는 거 같아.